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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 크립토 행사(서밋)와 트럼프의 비장의 무기

by 집부자 20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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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에서 크립토 서밋을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어떤 의미가 있을지 트럼프는 어느정도 선까지 이번 행사에서 패을 보여줄지 예상해보겠습니다.

 

1. 크립토 서밋, 백악관에서 최초 개최 (3월 7일)

미국 백악관에서 처음으로 크립토 관련 행사가 열린다.
초대된 주요 인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데이빗 사스라 (비트코인 전문가)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코인베이스 CEO
미국 정부가 크립토를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음.


2. 달러 기축통화 지위의 위협과 트럼프의 대응

하버드 대학 서머스 교수: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경고.
원인:
중국과 디커플링 → 무역 감소로 달러 사용처 축소.
러시아 제재 경험 → 외국 정부들이 달러 보유를 경계.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 → 달러 신뢰도 저하.
미국이 압도적 1등이던 시절에는 자유무역을 제공했지만, 중국의 부상으로 인해 보호무역(관세 정책)이 강화됨.


3. 과거 닉슨 쇼크와 비교 (1970년대 vs 현재)

1970년대 닉슨 쇼크:
금 태환 중단 → 달러 신뢰도 하락.
사우디와 '페트로달러' 협약 → 달러의 국제적 사용 확대.
현재 트럼프의 대응 방향:
크립토 기반 '디지털 달러' 도입 가능성.
크립토를 통해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유지 전략.


4. 크립토 서밋에서 논의될 핵심 주제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크립토 시장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표준화할 가능성이 높음.
크립토 규제 및 가이드라인 제정
규제가 도입되면 불확실성이 줄어 크립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음.
비트코인의 전략 자산(Strategic Asset) 지정 가능성
현재 미국 16개 주에서 법안 통과 논의 중.
연방정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정할지 여부 논의.
만약 인정된다면,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격 안정화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있음.


5. 비트코인의 미래 전망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인정한다면:
급격한 가격 상승보다는 점진적 상승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음.
기업이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하며 주가를 유지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비트코인의 안정적 성장 전략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음.
최근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컸지만, 장기적으로 크립토 산업이 커질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6. 결론

백악관에서 최초로 크립토 서밋이 열린다는 것은 미국 정부가 크립토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이는 신호일 수 있음.
스테이블 코인, 비트코인 전략 자산화, 크립토 규제 정비 등이 핵심 주제가 될 것.
크립토 산업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행사이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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